해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제품력과,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등장하는 배너 분야의 볼거리도 풍성하다. 프리뷰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주요 배너 업체를 소개한다.
청산피오피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히트 Y배너’ 안정적인 물탱크… 설치·해체 간편
양면형 ‘히트 Y배너’.
단면형 ‘히트 Y배너’.
배너거치대를 직접 개발, 생산하는 청산피오피아는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에 비해 한층 저렴한 가격의 배너 제품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기존에 비해 품질이 개선된 ‘히트 Y배너’는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단면과 양면 모두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배너를 지탱하는 하단 물탱크가 넓어 안정적이며,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화면 크기는 가로 500mm~700mm, 높이 600mm~1,800mm이다. 이밖에도 X배너, 가로등 배너(이벤트 가로등 배너, 피알가로등배너), 실내용으로 적합한 심플 아이배너(60폭, 90폭), 플러스 X배너 등 다양한 형태의 배너가 출품되며, 네고사인, 인포사인, A자형 입간판 등 스탠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중이다.
귀복물산 태엽스프링 방식 ‘롤업 배너’ 출시 ‘미’·‘윈’ 등 각종 실내외 배너도 전시
태엽스프링 적용한 ‘롤업 배너 스탠드’.
실외용 배너게시대 '윈'.
광고게시대 트라이포드 타입의 배너스탠드를 비롯해 다양한 배너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선보이며,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귀복물산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완성도높은 제품력을 과시한다. 특히 이번에는 올 상반기 개발을 완료하고 판매에 돌입한 ‘롤업(Roll-Up) 배너스탠드’를 야심작으로 내놓는다. 태엽스프링을 이용한 이 제품은 종전 롤업 배너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벌써부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함께 귀복물산을 대표하는 실내외용 제품들도 나온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QSB, 알루미늄을 주소재로 채택한 ‘블루’, ‘라이트’, ‘미(美)’ 등 실내용 배너, 내구성과 안정성이 돋보이는 실외용 배너 ‘윈(WIN)’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볼 수 있다.
배너피아 조립·설치 간편한 ‘스맥스 시스템’ 친환경 소재로 만든 ‘로하스 배너’
전시부스 등 이벤트·판촉 공간용 ‘스맥스 시스템’.
나무 소재를 적용한 ‘로하스 배너’.
그동안 다수의 아이디어 배너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아온 배너피아가 이번에는 전시 부스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판촉 공간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스맥스(smax) 시스템’의 첫 선을 보인다. 조립이나 설치가 자유로운 게 최대 강점인 제품으로 어떤 공간에도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하다. 배너피아는 참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전시부스 자체를 자사의 스맥스 시스템으로 꾸민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 굿디자인상을 획득한 친환경 ‘로하스 배너’도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나무 폴대를 사용해 한층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네오테크 강한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회전형 배너’ 실용성 돋보이는 실내형 ‘아이배너 스탠드’
바람에도 강한 ‘회전형 배너’.
공간 활용 유리한 실내형 ‘아이배너 스탠드’.
네오테크는 여러 가지 종류의 배너를 출품,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한다. 강한 바람이 불면 쓰러지는 기존 배너의 불합리성을 극복한 ‘회전형 배너’는 바람을 역으로 이용하는 구조로 설계돼 바람에도 잘 넘어지지 않는다. 양면·단면 모두 활용이 가능하며 규격은 가로 45cm~ 60cm, 세로 150cm~200cm 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아이배너 스탠드’는 설치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실용적이다. 규격은 가로 45cm~120cm, 세로는 최대 200cm로 폭과 길이의 자유로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배너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소재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제품은 족자봉과 높낮이 조절 볼트, 베이스 판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도 윈도우 부착형 배너 프레임, 심플한 디자인의 다양하 스탠드 배너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