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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6:23

횡성 찐빵마을, 간판 ‘새 옷’ 갈아입는다

  • 편집국 | 184호 | 2009-11-11 | 조회수 2,45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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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찐빵의 본고장 안흥 찐빵마을이 새옷으로 갈아 입는다.
횡성군은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기 위해 안흥 찐빵마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안흥 찐빵마을을 머물고 싶고 다시오고 싶은 청정고원도시로 새단장 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강원도로부터 받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해 안흥찐빵 판매점 5개소와 시가지내 일반상점 37개소, 관공서 4개소 등 46동의 건물 리모델링과 간판정비를 실시한다.
찐빵마을내에 있는 공원을 재정비 하고 도심 곳곳에 미술작품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외지인들이 쉬어가며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찐빵마을 주민들은 마을 새단장을 앞두고 지난 10월 11일 ‘주민이 만들고 가꾸는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문화유산국민신탁 오연근사무국장과 일본규슈대학 예술공학연구소 후지와라케이요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도 가진바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경관개선에 직접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군비보조금 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자부담 5,900만원을 투자해 지역주민대표 18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위원장 안병희) 주도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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