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경의선 전철 7개역사 광고매체에 대한 입찰을 2차례 실시했으나 예가미만으로 유찰되면서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실패했다. 코레일유통이 이번에 입찰에 부친 매체는 DMC역 3기, 행신역 6기, 백마역 3기, 일산역 4기, 탄현역 1기, 금촌역 5기, 문산역 2기 등 총 24기의 조명 및 액자광고로, 사업기간은 2009년 12월 1일부터 2012년 11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코레일유통은 10월 23일 1차 입찰이 예가미만으로 유찰됨에 따라 곧바로 재입찰을 실시했으나, 11월 3일 오후 2시 개찰 결과 역시 예가미만 유찰로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코레일유통은 이에 따라 내주 중 응찰업체를 대상으로 수의시담을 벌여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