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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8:01

2009대한민국광고대상 SP부문 수상작 下<끝> 우수상

  • 편집국 | 184호 | 2009-11-11 | 조회수 3,91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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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픽 스타 눈스퀘어 쇼핑몰 오픈
OOH캠페인 ‘한 여름에 내리는 첫 눈’

(광고회사 : 레오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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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 명동에 오픈한 쇼핑몰 ‘눈스퀘어’의 오픈고지 OOH캠페인. 눈스퀘어 개점이 8월 한 여름이라는 것에 착안해 브랜드네임 ‘Noon’과 겨울에 내리는 ‘눈’을 연결시켜 ‘2009년 8월 28일, 명동에 첫 눈에 온다’는 컨셉트로 쇼핑몰 주변 지하철역에 옥외광고를 집행했다. 여기에 저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디어로 눈을 밟은 ‘발자국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 스티커는 정말 눈이 온 듯한 재미요소와 함께 광고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대한항공 ‘김포오사카 리무진’
 (광고회사 :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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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해 ‘스페인 취항 리무진 광고’로 대한민국광고대상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김포오사카 리무진으로 또 한번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항공은 자사 리무진 버스 외벽에 취항광고를 하면서 그 도시와 나라의 특색과 상징적인 이미지를 ‘버스’라는 매체 특성을 살려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김포오사카 리무진’ 역시 변형광고의 묘미를 살린 임팩트있고 이색적인 비주얼로 김포-오사카 운항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대림산업 기업PR ‘북극곰’
 (광고회사 : TBW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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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시리즈’로 아파트 브랜드 광고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대림 e-편한세상이 극장 전용 광고로 제작한 ‘북극곰’. 메가박스 스크린광고를 통해 8월부터 온에어되고 있는 이 광고는 TV광고와 다른 형식을 띄지만, ‘진정성’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탁월한 카피와 영상미로 TV광고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주택 건설을 주제로 환경오염에 따른 이산화탄소 증가로 북극의 빙하가 사라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환경을 파괴하고 건설에만 열을 올리는 다른 건설사와 다르게 환경에 순응하는 좋은 주택 건설을 하겠다는 의지를 ‘전쟁’으로 표현했다는 게 광고대행사인 TBWA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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