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184호 | 2009-11-12 | 조회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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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지부 임원들과 행사에 참석한 회원 및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회 대항전으로 족구, 400m 혼성계주 등의 체육경기가 치러졌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중랑구지회는 응원상 1위까지 차지하며 여타 지회의 부러움을 샀다.
부대행사로 어린이 그림대회가 치러져 가족 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오른쪽은 수상한 아동에게 차해식 서울시지부장이 상패를 수여하고 있는 장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 25개 지회의 입장 퍼레이드 장면.
‘시원한 가을날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 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차해식)가 지난 10월 24일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제 8회 2009 서울 옥외광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5개 지회 소속 회원 및 가족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축구와 족구 등 종목별 예선을 시작으로 지회별 입장식, 족구, 400m 혼성 계주, OX퀴즈,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서울시지부 소속 옥외광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의 종합우승은 중랑구지회(지회장 이승하)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강동구지회(지회장 정헌기)에게 돌아갔다. 3위는 노원구지회(지회장 김인철)가 차지했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지부 차해식 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업계의 단합을 도모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옥외광고인들이 그간의 시름을 잊고 한껏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회원 및 회원가족간의 친목과 화합을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지부 어린이 그림대회와 시상식이 함께 치러지며 가족 체육대회로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