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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0:06

옥외광고協 충북지부, 독립법인으로 새출발

  • 이정은 기자 | 185호 | 2009-11-25 | 조회수 2,3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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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협회 충북지부는 지난 11월 17일 부설교육원인 ‘충북직업능력학원’ 개소식과 함께 충북옥외광고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지부 독립법인을 설립했다.
사진은 충북직업능력학원 개소식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장면.

17일 창립총회 갖고 충북옥외광고협회로 전환
협회 부설 ‘충북직업능력학원’ 개소식도
 
한국옥외광고협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김재암)가 지난 11월 17일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충북옥외광고협회로 새롭게 출발했다.
충북옥외광고협회 창립총회는 11월 17일 부설교육원인 ‘충북직업능력학원(CWAA)’의 개소식과 함께 청주 성안길 차없는 거리 내 충북직업능력학원에서 개최됐다.
충북지부는 지난 9월 22일 자체 정관심의를 거쳐 11월 6일 중앙회로부터 정관 승인을 받아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재암 충북지부장이 만장일치로 충북옥외광고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감사에는 이재우, 장지호, 박재규 감사가 만장일치 추대됐다.
김재암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내에서 협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의 영역을 더욱 넓히고 협회 및 지부조직의 활성화, 위상강화와 더불어 회원사들이 공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데 힘쓰겠다”며 “부설교육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보다 투명하고 힘있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지부의 독립법인 설립은 지난 7월 9일 지부 독립법인화의 첫 스타트를 끊은 인천지부에 이은 두 번째다.
충북지부는 이날 또 회원들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협회 부설 교육원으로 설립한 충북직업능력학원(CWAA)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상목 중앙회장, 김재암 충북지부장, 채수인 청주지회장 등 협회 임원진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충북직업능력학원은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도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업자·미취업자 교육을 병행, 도내 디자이너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50명 정원으로 사무자동화(OA) 실무, 컴퓨터그래픽 재직자 과정의 첫 강의를 시작하며 내년 초부터는 실업자·재취업자 교육으로 쇼핑몰 마스터과정, 네일아트, 옥외광고사, 3D디자인 등 기업 현장이 요구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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