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가 2009년 新모델로 커팅 겸용 조각기 ‘FMC2500’을 출시했다. 별도의 커팅 헤드가 탑재된 ‘FMC2500’은 기존에 조각기가 가공할 수 없었던 스티로폼이나 발포지, 골판지, 종이, 폼보드 등 연질 소재의 커팅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작업영역은 4×8이며, 자동공구교환장치 4개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소재의 가공 기준점을 스스로 인식하는 ‘비전’을 추가로 장착해 인쇄물 가공에 적용하면 각종 응용사인을 제작할 수 있다. 한편 화우는 이와 함께 보급형 조각기 모델인 ‘FS2500’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