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9.11.25 09:19

강원도, 경관 어울리는 간판으로 확 바꾼다

  • 편집국 | 186호 | 2009-11-25 | 조회수 1,420 Copy Link 인기
  • 1,420
    0
강원도가 광고물가이드라인을 고시해 무분별한 간판 정비에 나선다.
22일 도에 따르면 무질서한 간판문화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해 전문가, 교수, 광고협회, 자치단체와 자문회의, 공청회등을 거쳐 옥외광고물 표시기준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강원도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고시했다.
이는 광고물 표시방법을 관리가이드라인과 표현가이드라인으로 구분 제시해 원활한 운영을 돕고 간판위치와 크기조절은 물론 대형(불법)광고물 난립을 막아 가로환경을 쾌적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최초로 도가 '옥외광고물 특정지구 지정조례' 표준안을 제정해 지역문화와 특성에 맞는 조례안을 제정·운영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문화를 대변할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과 주민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시스.2009.11.22>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