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회사의 초소형 LED제품인 ‘LCW100Z1’가 세계적인 전자전문지 EDN이 선정한 전원장치 및 모듈(POWER Device and MODULE)부문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DN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 배포되는 권위 있는 전자전문지로, 매년 미국과 중국에서 EDN 혁신상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EDN 혁신상은 한 해 동안 전자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제품 및 기술에 주어지는 상으로 현지 상황에 맞는 제품을 현지 전문 엔지니어들이 직접 선정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LCW100Z1’은 가로3.5, 세로2.8, 높이1.6mm의 초소형 조명용 LED로 시장성, 경제성, 열 효율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EDN 혁신상 받게 됐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2009 EDN 혁신상 수상을 받은 것은 서울반도체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세계에서 유일한 AC용 LED인 아크리치와 LCW100Z1와 같은 우수 DC용 LED 제품군의 균형 있는 개발ㆍ양산을 통해 조명시장에서의 입지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