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의 LED조명이 설치된 중국 내 ‘UNIDO 국제태양에너지센터’가 최근 개관식을 가졌다. UNIDO 국제태양에너지센터는 전체 면적 1만4,000㎡, 5층 규모의 중국 내에 설립된 UN 산하기관으로 주로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새로운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해 연구하는 기관이다. 화우테크놀러지의 LED조명 중 할로겐 램프 대체용 루미다스-H 및 형광등 대체용 루미다스-F 등 6종 2,300여개가 이 센터 내 사무실, 대강당, 복도, 화장실 등에 설치됐다. 센터측은 이번 LED조명 설치로 기존 조명 대비 연간 우리돈 약 1,700만원 상당의 전기료와 103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화우 탄소사업개발팀 관계자는 “이번에 국제적인 기구인 UN 산하기관에 화우의 제품을 설치함으로써 화우 LED조명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중국 서부지방에 LED조명을 공급함으로써 낙후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