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경의선 전철 7개 역사 광고매체에 대해 수의시담을 벌여 이담기획을 광고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앞서 치러진 2차례의 입찰이 예가미만으로 유찰로 돌아감에 따라 응찰업체를 대상으로 수의시담을 벌여 11월 9일 이담기획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계약을 완료했다. 해당 매체는 DMC역 3기, 행신역 6기, 백마역 3기, 일산역 4기, 탄현역 1기, 금촌역 5기, 문산역 2기 등 총 24기의 조명 및 액자광고로, 사업기간은 2009년 12월 1일부터 2012년 11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지난 19일 오는 12월 첫 운행 예정인 ‘신고속철 KTX-Ⅱ’ 열차내 광고매체에 대한 사업자 선정공고를 냈다. 최초 계약수량은 6편성(60량) 42개 매체로, 연도별 차량 도입 계획에 따라 추가 계약을 하는 조건이다. 내년 상반기에 40량, 하반기에 90량이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광고매체는 코레일유통에서 제작·설치한다. 계약기간은 2010년 1월 5일부터 2013년 1월 4일까지 3년간이고, 1회(2년) 연장이 가능하다. 코레일유통은 26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 오후 2시 개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