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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7:03

코사인2009 프리뷰_ 응용사인

  • 이승희 기자 | 185호 | 2009-11-25 | 조회수 2,3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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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사인 트렌드 겨냥한 응용사인 ‘다채’
 
입체사인의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응용사인을 보는 것은 전시회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재미요소이다. 이번 전시회에도 많지는 않지만 일부 업체가 아이디어 상품들을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 
파사드형 간판을 제작할 수 있는 인앤아웃디자인의 ‘애니바’, 신개념의 면발광 시트 ‘이루미 발광 시트’ 등이 출품됐으며, 예원미디어, 세이프케어는 PE재질의 각종 조형물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늘푸른광고산업이 새로 개발한 사설안내표지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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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이드라인이 정한 표준 규격에 최적화된 사설안내표지판을 선보이고 있는 늘푸른광고산업도 참가, 자사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특히 사설안내표지판의 경우 흘러내림방지구멍과 A형~F형, 지주형, 공용주차장 안내판 등의 모듈에 공동으로 사용이 가능한 T자 가이드를 자체 개발, 보다 견고한 고정력을 선보인다.
또한 공공디자인 표준 색채에 최근접한 컬러를 구현하며, 스테인리스 피스 부분까지 완벽하게 도색돼 출하되고 있다는 게 차별화된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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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디자인은 다양한 소재를 응용 적용할 수 있는 조립식 알루미늄 프레임 ‘애니바’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그동안 인테리어 영역에서 다뤄왔던 파벽돌이나 나무, 타일 등의 소재를 프레임에 다양하게 응용 접목한 사례들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다양한 소재를 프레임에 응용 접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애니바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지만 인앤아웃디자인이 들고나온 색다른 소재에 대한 관심도 꽤 높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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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이루미는 광고,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POP 등에 적합한 신소재 ‘이루미 발광 시트’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루미 발광 시트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우면서도 미려한 빛의 연출이 가능하며, 자연에 근접한 부드러운 컬러를 균일한 면 발광체로 표현해낸다는 장점을 지닌다. 두께는 0.3mm로 얇고 곡면 상태로도 발광이 가능하며 형광등이나 네온에 비해 70% 이상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제품은 시트 뿐 아니라 테이프, 와이어 등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응용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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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미디어는 다양한 폴리에틸렌 형틀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배너를 비롯, 각종 게시대와 호환이 가능해 한가지 아이템으로도 동시에 여러가지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한 PE 제품 가운데 입간판용으로 개발한 신제품은 얇은 판형 소재도 세로로 고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다양한 홍보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개폐식 액자와 광고판, 다양한 PE 제품들을 선보이며 사인의 응용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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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조형물 전문업체 세이프케어가 자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지킴이’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지킴이는 스쿨 존에 설치하는 교통 안전 조형물로 어린이들과 친숙한 디자인이라 학교 주변에 설치시 잘 어울린다.
깃대, 삼각깃발 타입 등이 있으며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깃발의 사이즈나 스티커를 변경할 수 있다. 스쿨존 뿐 아니라 주유소, 공사현장 등 안전을 요구하는 곳에 다양하게 응용 적용할 수 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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