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85호 | 2009-11-25 | 조회수 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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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배너 ‘총집합’ 제품력 한단계 업그레이드
배너 분야는 해를 거듭할수록 제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제품력도 개선돼가는 모습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청산피오피아, 배너피아, 귀복물산, 네오테크, 비비드시스템즈, 유아이케이 등이 참가해 각기 차별화된 제품으로 참관객 시선몰이에 나섰다. 참가업체중 일부를 소개한다.
청산피오피아는 다양한 배너 제품을 전시, 참관객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기존 Y배너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히트Y배너’를 주력으로 홍보를 전개했다. 이 제품은 단면과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배너를 지탱하는 물탱크가 넓어 안정적이다. 이와 함께 X배너, 이벤트 배너, 가로등 배너, 실내용으로 적합한 심플 아이배너, 네고사인, A자형 입간판 등을 출품했다.
귀복물산은 그동안 시장에서 인기를 모았던 히트상품들과 신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가장 주목되는 제품은 ‘롤업(Roll-Up) 배너 스탠드’. 이 제품은 태엽 스프링 방식으로 감는 제품으로 스크린 가로 폭을 원하는 규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사용자 부주의로 스프링이 풀려도 되감기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내용 배너 ‘블루’, ‘라이트’, ‘미’, 실외용 배너 ‘윈’을 선보였다.
배너피아는 이번에 새로 개발한 ‘스맥스 시스템’으로 자사의 부스를 꾸며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스맥스 시스템은 전시부스를 비롯해 이벤트·판촉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간단한 조립과 설치가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지닌다. 이와 함께 폴이 나무 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로하스 배너’도 주력으로 소개했다.
네오테크산업은 다양한 아이디어 배너를 출품해 참관객의 시선몰이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바나나 배너 스탠드’. 바람이 강한 외부에서 잘 견디는 견고한 구조로 이뤄진 이 제품은 골프장, 모델하우스 등에 다양하게 접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무동력 회전이 가능한 회전형·고정형 스탠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아이배너 스탠드 등 다양한 제품을 출품했다.
뉴아이템
소형 아크릴 재단기도 등장 미래LNS, ‘MR-2100S’ 홍보
미래LNS가 틈새 시장을 공략한 아크릴 재단기 ‘MR-2100S’를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아크릴 재단기는 크고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등장한 이 재단기는 사이즈가 작아 소형 작업장에서 사용하기 유리하다. 고정할 수 있는 휠이 달려 있어 이동은 물론 설치 및 사용이 용이하다. 사인 및 아크릴 가공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참관객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절삭공구 제조사도 참가 ‘눈길’ 아진툴, 조각기용 엔드밀 주력 홍보
이번 전시회에서는 절삭공구 제조사도 직접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초경 엔드밀 및 초정밀 공구 등을 제조하는 아진툴이 바로 그 주역. 특히 전시회에 참가한 조각기 업체들을 겨냥해 마케팅을 전개했으며, 일반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엔드밀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진툴 측은 그동안 국내 시장보다 해외 수출에 주력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자동차 부품 등 산업용 장비 가공기 엔드밀을 제조할 정도의 정밀도 높은 엔드밀을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