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프린팅협회(회장 최용규)는 코사인2009 행사에 맞춰 ‘디지털프린팅산업 발전을 위한 래핑광고 시연회’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대우자동차판매, 미츠비시의 후원으로 실사출력 및 래핑전문업체 신승과 성진데칼의 시연팀이 현장에서 자동차 래핑시연을 선보여 전시회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디지털프린팅협회 최용규 회장은 “래핑광고는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은 디자인으로 시공된 건물래핑은 도시경관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이미지가 입혀진 교통수단래핑은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래핑광고가 진흥이 아닌 규제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아쉬움이 있다”며 “이런 배경에서 우리 협회는 래핑시연의 장을 만들어 그 기술을 나누고 래핑산업 발전의 공감대를 만들고자 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