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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13:29

강원도,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이승희 기자 | 186호 | 2009-12-09 | 조회수 5,55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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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문화마을’ 기설치 부문 최우수상 수상
기설치 일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이효석 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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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설치 공공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초당순두부마을’.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 광고협회가 주관한 제 8회 강원도 아름다운간판 공모전 심사 결과 ‘이효석 문화마을’이 최우상을 수상했다.
평창 노성광고 김영애 씨가 기설치 일반 부문에 출품한 이효석 문화마을은 펜션, 부동산, 막국수 등 인근 점포의 상호를 종합적으로 게첨한 종합지주사인으로 실용적이고, 주변경관을 고려해 나무를 재료로 사용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와 함께 기설치 공공 부문에서는 강릉시의 ‘초당순두부마을’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한국경관안전공사 김남형씨의 ‘돌출간판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창작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원주 에코디자인 서학수씨의 ‘채근담’, 춘천 디자인피플 도재옥 씨의 ‘화야’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원주 가나애드 원영환씨의 ‘하루에’, 춘천 온누리애드 정영준 씨의 ‘느티나무카페’ 등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작품 접수 결과, 총 76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가운데 2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내년 1월중에 실시되며, 이후에 순회 전시에도 출품된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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