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에게 한 목사가 가서 기도를 하려고 했다. 가족들이 울며 나간후 목사가 유언을 환자에게 물었다. 환자가 힘겹게 말을 꺼내려 하면서도 말을 잇지 못하는 것을 보고 목사가 말했다. “그렇게 힘들면 글로 쓰십시오” 그리고 손에 종이와 펜을 쥐어 주었다. 그러자 환자는 힘겹게 몇 글자 적운 후 숨을 거뒀다. 목사는 밖에서 울고 있는 가족들에게 다가서 종이를 펼치고 큰소리로 읽었다. “발 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S 중학교 국어 문제 [ 문제 ]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그 학생]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K 중학교 가정 문제 [ 문제 ]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 정답 ] (소금) [그 학생]: 찐 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E 여고 중간고사 생물시험 [ 문제 ] 괄호안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 (주관식) --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 [ 정답 ] (배) [그 학생]: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나뉘어져 있다.
S 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 문제 ] "( )라면 ( )겠다"를 사용해 완전한 문장을 지어보세요. [ 정답 ] "(내가 부자)라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겠다" 등등 [그 학생]: (컵)라면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