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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10:34
첫눈이 내린 타임스 스퀘어
187호 | 2009-12-08 | 조회수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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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겨울은 12월21일부터 시작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12시47분부터다. 이날은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winter solstice)이다.
토요일인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에 첫 눈이 내렸다. 날이 어두워지고 기온이 떨어지자 눈발이 제법 강했다. 눈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도래했음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오후 7시, 브로드웨이와 42번가가 교차하는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 바람이 매섭게 불었지만 광장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미국 안팎에서 찾아온 관광객들과 첫 눈을 즐기려는 뉴요커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기자는 타임스 스퀘어 남쪽에서 낯익은 브랜드를 발견했다. 기아차였다. 불과 며칠전만 해도 볼 수 없었는데, 신형 쏘렌토의 모습이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기아모터아메리카(KMA)의 홍보담당자와 통화를 했다. 연말 연초 인파가 크게 몰리는 시점에 맞춰 하루 전에 `원 타임스 스퀘어(One Times Square)` 건물에 옥외광고를 설치했다는 것이다. 광고판의 크기는 가로 12m, 세로 18m 남짓으로 생각보다 컸다.
두달전에는 그룹 계열사인 현대차가 광장 북쪽에 위치한 `투 타임스 스퀘어(Two Times Square)` 건물에 옥외광고를 내걸었다. 광장 앞뒤로 현대차와 기아차 광고판이 포진한 모양새였다.
이로써 타임스 스퀘어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기업의 광고판은 삼성, LG, 현대차, 기아차 등 모두 4곳으로 늘었다. 삼성은 현대차와 같은 건물에 자리잡고 있고, LG는 광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광장의 통행 인구는 연간으로 5억명을 크게 웃돈다. 더욱이 타임스 스퀘어는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은 둘러보는 필수 코스다. 미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기업을 알릴 수 있는 명당중의 명당인 셈이다.
실제 타임스 스퀘어의 옥외광고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 LG에 이어 현대·기아차의 `광장 합류`가 반가웠던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삼성과 LG는 세계 전자제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역시 세계적인 글로벌 메이커로 성장했다. 광장에서 만날 또 다른 한국기업을 기다려 본다.
<이데일리 리포트 200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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