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삼성면에 위치한 ㈜스타플렉스가 수출 5000만불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스타플렉스는 충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한 46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타플렉스는 1996년 7월 설립된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로 옥외광고용 플렉스(FLEX) 원단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696억1900만원이고 순이익 42억3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광고용 플렉스 전문제조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2년 ISO 9001·2000 인증을 획득했고, 미국(CSFM, NFPA), 독일(DIN), 영국(BS), 일본(JIS) 등의 원사 시험에 합격기준을 통과했다.
또 지난달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타플렉스가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혀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음성지역에선 이밖에 ㈜하이텍팜이 3000만불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000만불탑 서울전선㈜ ▲500만불탑 ㈜알코판넬 ▲300만불탑 동우신테크㈜, ㈜현대포리텍, 금강기업㈜, 영농조합법인중부버섯배양소 ▲100만불탑 ㈜우인켐택, ㈜케이엔티, ㈜유림, ㈜파마킹 등 모두 11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