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86호 | 2009-12-09 | 조회수 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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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종목 최우수상에 부산아크릴 이승영씨
자유 종목 최우수상 ‘다용도 수납장’.
부산아크릴 손진기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산아크릴 안덕일 대표가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대회 참가자 및 내빈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진행됐다.
부산아크릴이 주관하고 한들홀딩스, 플라벡스, 플라젠이 후원하는 ‘제 7회 부산아크릴 가공경연대회’가 지난 11월 20일 부산아크릴 본사에서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부산아크릴의 가공기술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한 대회로 2002년에 처음으로 도입해 올해에 이르기까지 격년제로 실시됐다. 대회는 자유종목과 지정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정 종목은 가공 근무 경력, 직급, 수상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다시 주니어와 시니어 2개 부문으로 구분했다. 참가대상은 부산아크릴 및 협력사의 가공 직무 종사자. 이들은 자유종목과 지정종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의무적으로 참가했으며, 가공직무 종사자를 제외한 직원들은 신청에 의해 자율적으로 참가토록 했다. 대회 시상 결과, 소형 아크릴 가구를 주제로 진행된 자유종목 최우수상은 ‘다용도 수납장’을 출품한 부산아크릴 이승영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같은 회사 정종섭씨의 ‘거실테이블’이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은 부산아크릴 정석진·이상열씨의 ‘아차 DIY 거실 테이블’, 거산 A&P 이성훈씨의 ‘비광’이 각각 차지했다. 지정종목 분야에서는 부산아크릴 이응진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들 P&F의 이정철씨가 우수상, 한들 PS 김재성씨와 부산아크릴 문대원씨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차기 대회는 2011년 11월 중 실시 예정이며, 부산아크릴 및 협력사 외의 외부인의 참가도 고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