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86호 | 2009-12-09 | 조회수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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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역 ‘한승공영’·5-3권역 ‘한국씨네텔’… 예정가와 근소한 차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 기금조성용 광고사업에 대한 5차, 6차 입찰을 실시해 각각 3-1권역과 5-3권역의 사업자를 추가로 선정했다. 센터는 11월 5일 공고를 그간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던 3-1, 3-3, 4-2, 5-1, 5-2, 5-3권역 등 6개 권역에 대한 입찰을 진행했다. 센터에서 기금조성용 광고사업과 관련해 다섯 번째로 진행한 입찰로, 24일 개찰결과 옥외광고제작 및 대행업체인 한승공영(대표 이상대)이 예정가(66억7,500만원)보다 600만원 많은 66억8,100만원에 3-1권역 27기 물량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했다. 3-1권역은 경부고속국도(경기 성남시) 3기, 경부고속국도(충북 청원군) 8기, 경부고속국도(충북 옥천군-영동군) 4기, 서울외곽순환도로(경기 성남시) 3기, 자유로(강변북로 포함) 4기, 제2경인고속국도 5기 등 총 27기 물량이다. 센터는 다섯 번째 입찰이 치러진 다음날인 25일 곧바로 나머지 물량을 재입찰에 부쳤다. 6차 입찰에서는 12월 4일 개찰 결과 5-3권역에서 낙찰자가 나왔다. 영상물 제작업체로 알려진 씨네텍이 앞서 있었던 입찰 때와 마찬가지로 예정가와 매우 근소한 차이인 52억4,330만원에 5-3권역 13기 물량을 확보했다. 5-3권역은 경부고속국도(경기 화성시) 4기, 신공항고속국도(서울 강서구) 3기, 올림픽대로(서울 송파구) 2기, 동부간선도로 1기, 북부간선도로1기, 제주지역 2기 등 총 13기 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