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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16:02

(입찰소식)KTX-Ⅱ 열차내 광고매체 사업자에 ‘에이치케이’ 선정

  • 편집국 | 186호 | 2009-12-09 | 조회수 2,9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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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에 7개사 참여… 신형 열차 메리트에 관심도 높아

코레일유통이 발주한 ‘신고속철 KTX-Ⅱ 열차내 광고매체’ 입찰에서 부산에 소재한 ‘에이치케이’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부쳐진 물량은 12월부터 첫 운행 예정인 KTX-Ⅱ 열차내 광고매체로, 최초 계약수량은 6편성(60량) 42개 매체로, 연도별 차량 도입 계획에 따라 추가 계약을 하는 조건이다.  내년 상반기에 40량, 하반기에 90량이 초가 도입되며, 계약기간은 2010년 1월 5일부터 2013년 1월 4일까지 3년간이고, 1회(2년) 연장이 가능하다. 매체의 제작·설치는 발주처인 코레일유통이 하는 조건이다.
물량적으로는 큰 규모의 입찰은 아니지만 ▲신형열차가 갖는 메리트가 있고 ▲기존 KTX의 역방향 좌석과 달리 회전식 좌석을 적용해 열차내 승객 전원에게 정면으로 노출돼 주목도가 높다는 점 ▲사업기간의 연장 및 추가물량에 대한 우선권이 있다는 장점 등으로 매체사들의 관심이 비교적 높았다. 이번 입찰에는 총 7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이치케이는 41개 매체에 대한 월 납입료로 약 170만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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