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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15:59

(광고주 동향) 펩시 넥스, 롯데시네마를 점령하다

  • 이정은 기자 | 186호 | 2009-12-09 | 조회수 3,44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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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점 상영관에는 어둠 속에서 빛이 나는 EL시트 광고를 게첨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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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각각의 영화관 특성에 맞게 매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영화관을 찾은 이라면 누구나 거치게 되는 곳인 매표소에는 27개점 모두에 래핑광고를 집행했다. 사진은 매표소 하단과 상단을 모두 활용해 특색 있는 비주얼을 만들어낸 노원점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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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에비뉴엘관에서 전개된 펩시 넥스 캠페인.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통로, 매표소, 대기실, 화장실 등 영화관의 모든 공간에 다채로운 형태와 비주얼의 광고물이 설치돼 높은 주목도를 이끌어냈다.
 
젊은층 공략엔 영화관이 ‘딱~’… 영화관 전체를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
스크린광고부터 포토존·EL시트광고·래핑광고까지 다채로운 매체 구성 ‘눈길’
 
롯데칠성음료가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에서 대대적인 펩시 넥스 광고 캠페인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롯데칠성음료는 10월 중하순부터 한달여에 걸쳐 건대입구, 노원, 명동 에비뉴엘관 등 27개 롯데시네마를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다채로운 매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펩시 넥스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펩시 넥스는 무칼로리·무설탕의 제로 콜라로,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와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젊은층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홍기획 미디어본부 BTL미디어팀의 김찬우 부장은 “‘맛있는 제로 콜라’를 표방한 펩시 넥스는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이 주 타깃”이라며 “이번의 영화관 광고 캠페인을 통해 주 타깃인 젊은층에게 펩시 넥스의 제품 특성을 어필하고 인지도를 확산시키고자 했다”고 광고집행 취지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스크린광고는 물론 매표소 상·하단의 래핑광고, 광고모델 이민호와 이하늬의 등신대가 설치된 포토존, 상영관 내 EL시트광고, 통로 래핑 및 천정걸이광고, 화장실 래핑광고에 이르기까지 관람객들이 영화관에 들어가서 영화를 관람하고 나오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펩시 넥스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민호와 이하늬를 내세운 다채로운 비주얼과 형태의 광고물이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유효적절하게 배치돼 높은 주목도를 이끌어냈다.
젊은층의 트렌디한 취향에 맞게 팝아트적인 요소를 광고시안에 반영한 점도 눈길을 끈 대목이다. 관람객들에게는 편의점에서 무료로 펩시 넥스를 받을 수 있는 음료교환권도 제공됐다.
김찬우 부장은 “영화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마케팅적인 요소를 아울러 롯데시네마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각도로 펩시 넥스가 노출되고 인지될 수 있도록 했다”며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관람객들이 보고, 체험하고, 마시며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광고주 : 롯데칠성음료  ▲광고대행사 : 대홍기획
▲매체사 : 롯데시네마, 오케이애드컴  ▲제작사 : 이맥스, 비스트라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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