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F-706’은 기존 ‘UJF-605CⅡ’가 갖는 고화질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풀컬러와 화이트 잉크 동시 출력으로 속도가 2배 향상된 점이 특징적이다.
미마키 엔지니어링은 기존 대비 2배의 고속 프린트를 실현한 고화질 플렛베드 UV경화 잉크젯 프린터 ‘UJF-706’을 12월 21일부터 일본시장에서 판매 개시한다고 밝혔다. 미마키는 2004년 고화질 소형 UV경화 프린터 ‘UJF-605C’ 출시를 시작으로 2006년 속도를 2배 향상시킨 ‘UJF-650CⅡ’를 출시하며 각종 논코팅 소재에의 다이렉트 출력에 의한 소량 다품종, 온디맨드 생산을 가능하게 한 잉크젯 프린터로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UJF-706’은 ‘UJF-650CⅡ’의 후속 모델로 투명·유색소재에 출력시 최적인 화이트 잉크를 사용했을 때 풀컬러와 화이트 잉크 2회의 프린트를 필요로 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동시 프린팅 방식을 실현한 것으로,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킨 신개념의 고화질 UV경화 잉크젯 프린터다. 최대 출력사이즈도 기존 600mm×500mm에서 700mm×600mm으로 커졌으며, 출력할 수 있는 소재의 두께도 기존의 3배에 달하는 15cm까지 가능하다. 잉크는 용도에 따라 경질소재용과 연질소재용 2종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경질UV경화 잉크의 경우 클리어 코트로 광택이 있는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 또 입체적인 소재에 출력할 경우 발생하기 쉬운 잉크 미스트를 제거하는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