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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16:22

(광역시 시내버스 입찰소식) 대구시내버스 외부광고대행 사업자에 ‘애드21’

  • 편집국 | 187호 | 2009-12-28 | 조회수 2,85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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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찰에 7개사 참여 높은 관심… 3년간 대행료 68억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실시한 대구시내버스 외부광고대행 사업자 선정 재입찰에서 애드21이 3년간 대행료로 68억 1,000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수주했다.
조합은 지난 11월 26일 치러진 입찰이 1개 업체 단독응찰로 자동 유찰됨에 따라 곧바로 해당 사업권을 재입찰에 부쳐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29개 운수회사의 1,561대로, 사업기간은 2010년 1월부터 3년간이다.
이번 재입찰은 7개사가 참여하는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최근 버스광고 경기가 다소 호전된 시장상황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경쟁이 치열했던 것을 감안했을 때 68억 1,000만원이라는 낙찰가는 비교적 높지 않은 선에서 매겨진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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