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가 발주한 대구국제공항 플렉스칼라 입찰에서 화성E&A와 청운기업이 사업권을 수주했다. 이번에 입찰에 나온 물량은 ▲광고물A(플렉스칼라) 6개 ▲광고물B(플렉스칼라) 6개로,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이다. 광고물A는 예가미만으로 2차례 유찰된 끝에 3차 입찰에서 낙찰자가 나왔다. 12월 2일 치러진 3차 입찰에는 3개사가 참여했으며, 화성E&A가 예가보다 조금 높은 선에서 사업권을 수주했다. 화성E&A는 제주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울산공항 등 국내공항 매체사업 및 대구지하철 광고를 주력으로 해 오고 있는 옥외광고 매체사로, 기존 사업권자로서 수성 차원에서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광고물B에 대한 광고권도 기존 사업권자인 청운기업 품에 돌아갔다. 11월 17일 입찰에서 청운기업은 월 납입료 117만원으로 낙찰받았다. 해당 입찰에는 5개사가 참여했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