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올 해부터 옥외불법광고물 설치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 5일 IFEZ에 따르면 앞으로 입주예정인 아파트 14개 단지내 상가, 일반건축물 및 간판시범사업 대상 등 1270여개 점포주에게 간판 설치와 관련된 옥외광고물규정을 24회에 걸쳐 홍보 및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IFEZ는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도시축전 성공개최 및 명품도시를 위해 실시한 창문이용광고물 정비에 따른 많은 협조에 대한 감사인사와 더불어 2010년 테마가 있는 Sign street 조성사업 등 각종 시책사항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IFEZ 관계자는 "그동안 광고물을 위법하게 설치해 자원낭비는 물론 인력 소모 및 디자인 콘셉트 부족으로 광고효과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로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시스.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