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연동지역 걷고싶은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무분별하게 설치 된 간판정비 사업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새해 5000원의 예산을 확보, 도호1로 일부 지역에 대한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걷고싶은거리 조성사업 구간내 업소들에 설치된 대부분의 간판은 건물의 특성과 시각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 간판으로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의 간판을 간결하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공간창출로 국제자유도시와 관광의 섬 제주에 걸맞는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추진해 왔다. 시는 올해 은남5로 및 삼무5로 99개 업소에 대한 149개의 간판을 초절전형 LED 입체형간판으로 정비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뉴시스.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