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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09:17

동해시 ‘디자인 도시’ 만든다

  • 188호 | 2009-12-29 | 조회수 1,62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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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도시경관 · 옥외광고물 정비 등 내년 본격 착수
 
동해시가 도시디자인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한다.
동해시는 지식경제부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응모, 당선된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지원금 1억 2700만 원 등 총 2억700만원의 사업비로 야간 도시경관기본계획을 비롯해 건축물 색채 가이드라인,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시청 로터리 상징탑 디자인을 개발해 지역정체성이 반영된 도시 기반을 조성한다.
이에 앞서 동해시는 지난 24일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주)메카조형그룹과 3자 협약을 맺고 앞으로 5개월간 4가지 도시 공공디자인 개발 사업을 벌인다.
도시디자인 4가지 과제 가운데 야간 경관기본계획은 도시의 구조를 부각시키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빛의 연출을 시도하고 건축물 색채 가이드라인은 동해시의 색체계와 기조색 추출분석을 바탕으로 자연경관과 건축물과의 조화를 이루는 색채 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을 위한 간판디자인과 업종별, 타입별 픽토그램 등을 개발해 나가고 동해시청 로터리 상징탑 디자인 개발의 경우 동해시를 상징할 수 있는 디자인과 시뮬레이션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안홍문 동해시 도시경관과장은 “2008년 산업자원부 지원으로 가로환경시설물 표준디자인을 개발했으며 내년에는 상반기 중에 도시디자인 가이드 라인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20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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