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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3:48

중소기업 창업 & 자금

  • 편집국 | 189호 | 2010-01-27 | 조회수 2,35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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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수출 시제품 개발비 1억 5천만원 지원 
중소기업청이 정부, 기업 등 해외수요처(바이어)가 요청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해외수요처 연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2월 1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모집한다.
중기청은 올해 시제품 개발 자금으로 총 7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선정된 중소기업은 총 개발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무담보·무이자의 출연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제품 개발이 성공하면 개발을 의뢰한 해외 수요처에서 직접 구매가 이뤄지므로 수출을 보장받게 된다.
▲해외 수요처 연계 기술개발사업은?
해외수요처(바이어)로부터 신제품 개발을 요청받은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은 담보와 이자없이 지원하고,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지원 금액의 일정비율을 기술료로 돌려받게 된다.
▲해외 수요처의 범위 : 외국정부 및 UN 등 국제기구, 외국기업 및 외국 수출입 기업, 해외 도·소매 유통체인 등 해외 현지법인
▲지원한도 : 개발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신청자격 : 한국표준산업분류 중 숙박 및 음식점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오락 및 문화업 등을 제외한 중소기업
▲지원 대상과제 : 해외수요처에서 개발을 요청한 신제품 개발과제. 해외수요처의 신용등급은 한국수출보험공사 수입자 신용조사 결과, D등급 이상일 것. 타당성평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기술개발을 요청받은 과제로, 개발기간이 6개월 이상에서 1년 이내일 것
▲신청기간 : 2010년 2월 1일부터 자금 소진시
▲신청방법 : 1단계 온라인 제안서 접수 -> 2단계 개발과제 신청 
▲홈페이지 :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http ://www.smtech.go.kr)/중소기업청(
http://www. smba.go.kr)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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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설맞이 中企 특별자금 1조원 지원
임금체불·대금결제 등 일시적 자금난 겪는 中企 우선 지원
대출이자 부담 경감 위해 27일까지 ‘특별예대상계’도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26일까지 1조원 한도 내에서 ‘설맞이 중소기업 특별금융자금’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유동성 부족과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설 특별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은 물론 영업점장에게 금리전결권을 부여해 최고 1.3%p의 금리를 우대할 수 있게 했으며, 기존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과 재약정도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설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종업원 체불 임금 및 상여금, 원자재 구입 등의 자금이 필요한 기업과 우수기술력 보유 중소기업, 녹색성장 관련 중소기업 등이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에 대하여 영업활동과 관련 있는 B2B대출과 할인어음, 구매자금대출, 공공구매론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담보로 제공된 1,700억 규모의 예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中企 특별예대상계’도 실시중이다.
이번 예대상계 조치로 중소기업은 담보로 제공된 1,700억원 규모의 예·적금에 대해 정상이자를 지급 받으면서 중도에 대출금 상환이 가능해짐에 따라 약 53억원의 금융비용 부담 절감은 물론, 대출금 상환시에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 받는다.
예대상계란 금융기관이 기업에 제공해 준 대출자금을 기업의 예·적금과 서로 상쇄시키는 방식으로 회수하는 것. 기업들은 보통 은행에 대출과 예·적금을 동시에 갖고 있게 마련인데, 자신의 예금 및 적금을 대출과 상계처리하면 불이익 없이 금융비용(예금이자와 대출이자 차액)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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