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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6:29

“2월 광고시장 1월보다 다소 나아질듯”

  • 편집국 | 189호 | 2010-01-27 | 조회수 2,05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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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KAI 113.7, 동계올림픽 및 명절특수 반영

2월 국내 광고시장이 1월 보다는 다소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월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2월 예측지수는 113.7로 나타나, 1월에 비해 광고경기가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결과는 기업들의 경기회복 기대감과 함께 2월에 개최되는 동계올림픽과 설날 명절특수 등이 광고경기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월과 2월의 경우 기업들이 연간 광고예산을 책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광고 비수기로 분류된다. 한편 지난 1월 KAI 전망치는 116.0으로 광고주들이 비수기에도 광고비를 늘리겠다는 의지가 상당히 강하게 나타난 바 있다.
매체별로는 TV 112.6, 케이블TV 115.4, 인터넷 120.9, 잡지 110.5로 나타나, 1월 대비 2월 광고비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신문 99.0, 라디오 104.4, 옥외 103.1로 혼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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