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89호 | 2010-01-27 | 조회수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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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틀을 교체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조도가 균일하고 밝으며, 슬림해져 한층 깔끔하고 미려한 인상을 풍긴다. 이번의 리뉴얼로 지하철 2호선 역구내 와이드컬러의 매체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서울메트로, 매체환경 개선 일환으로 광고틀 리뉴얼 총 364개 중 168개 교체… 매체력 한층 업그레이드
지하철 2호선 역구내 와이드컬러가 LED를 광원으로 채택한 깔끔하고 슬림한 형태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서울메트로는 역구내 광고 활성화 및 매체 슬림화를 통한 공간 확보 등을 목적으로 6억여원의 비용을 투입, 와이드컬러 광고틀 리뉴얼 작업을 단행했다. 전체 364개 물량 가운데 46%에 해당하는 168개 물량에 대한 교체작업을 지난해 말부터 진행해 경인년 새해, 산뜻한 모습으로 광고주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된 광고틀은 알루미늄 소재로 프레임 두께가 기존 150mm에서 100mm으로 얇아져 한층 깔끔해졌고, 시각적으로 광고면이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또 내부광원으로 SMD형 LED모듈을 탑재해 기존의 형광등 내장형에 비해 조도가 밝고, 형광등 사이사이 음영이 발생하는 현상이나 흑화현상이 없어 한 눈에 보기에 깔끔하고 환한 인상을 준다. 이같은 변화로 지하철 2호선 역구내 와이드컬러의 매체력은 한층 강화가 됐다. 지하철 2호선 광고 매체사인 국전의 관계자는 “슬림형이면서 조도가 균일하고 밝아 광고매체로서 한층 더 큰 소구력을 갖는 매체가 됐다”며 “이전 광고틀과 주목도 등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나 광고주들의 반응이 좋게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