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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5:45

한국HP, ‘HP디자인젯 L65500’ 제품발표회 열고 시장공략 본격화

  • 이정은 기자 | 189호 | 2010-01-27 | 조회수 3,14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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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전정수 과장이 HP라텍스 프린팅 기술과 HP디자인젯 L65500 프린터가 갖는 독자적인 경쟁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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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하우스 박경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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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디자인젯 L65500에 백라이트 필름을 걸어 시연하고 장면을 내방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1월 14일 국내 1호기 도입업체 일산 애드하우스 사옥서
라텍스 프린팅 기술과 애드하우스의 경쟁력 동시에 어필
 
한국HP가 친환경 라텍스 잉크를 탑재한 신개념 프린터 ‘HP디자인젯 L65500’의 국내 1호기 도입업체인 애드하우스에서 지난 1월 14일 제품발표회를 열고, 경인년 한해 시장공략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한국HP 라지포맷프린터 공식총판인 가우넷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3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일산서구 설문동 소재 애드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104인치의 대형 모델 ‘HP디자인젯 L65500’에 이어 60인치, 42인치의 ‘HP디자인젯 L25500’이 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개시되는데 맞춰 장비의 우수성과 도입업체인 애드하우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는 ▲‘HP디자인젯 L65500’ 소개 ▲애드하우스 소개 ▲장비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HP 그래픽 솔루션 비즈니스 이미징 프린팅 그룹 전정수 과장은 HP라텍스 프린팅 기술과 HP디자인젯 L65500 프린터가 갖는 독자적인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전 과장은 “수성, 솔벤트, 에코솔벤트, UV출력 등 기존의 모든 시장을 대체하고자 개발된 것이 라텍스 잉크로, HP디자인젯 L65500은 한국에서 지난해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기점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라텍스 잉크의 L65500의 구체적인 메리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실사출력업계를 요구를 반영한 냄새 없고 VOC가 낮은 환경친화적인 신개념 프린터이면서 기존의 솔벤트 소재 90% 이상에 호환이 되는 등 다양한 소재에 출력을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새로운 시장 및 부가가치 시장을 만들 수 있다”며 “기존의 실내외용 에코솔벤트와 솔벤트를 대체하면서 시간당 최고 70㎡의 빠른 출력속도로 출력량 증대 및 운용비용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라텍스, UV경화, 에코솔벤트, 강솔벤트가 각각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자료를 제시하며, “라텍스 잉크는 극히 낮은 수준의 VOC를 방출하고, 냄새가 없어 특별한 환기 조치가 필요없고, 공기 배출 기준에 대한 조건도 없어 출력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정수 과장의 L65500에 대한 소개에 이어 애드하우스 박경완 대표는 회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대표는 “2004년 2월 창립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분의 고객, 한건의 오더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성심을 다하려고 노력해 왔다. 사업 초기에는 조그만 공장에서 적은 인원과 장비로 납기를 맞추느랴 며칠 밤을 세워가며 일했는데 실사출력장비가 한 두 대씩 늘어갈 때마다 그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런 지난 세월이 있었기에 어느덧 HP의 HP디자인젯 L65500장비를 국내 1호로 보유하게 된 것 같다. 우수한 장비를 보유해 애드하우스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만큼 앞으로도 더욱 성심껏 고객을 모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김병수 이사는 이날 행사장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HP디자인젯 L65500에 이어 보급형에 해당하는 HP디자인젯 L25500을 이달부터 판매 개시하는데 선계약 물량이 50~60대에 이르는 등 반응이 매우 좋다”며 “올 한해 라텍스 장비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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