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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3:02

부산시, 경관협정·색채시범마을 대상지 공모

  • 편집국 | 190호 | 2010-02-12 | 조회수 2,62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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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협정 대상지 7천만원·색채시범마을 조성에 5억 지원

부산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창출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참여율이 높고, 개선효과가 큰 지역 한곳을 선정하여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도시경관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 한곳에 ‘색채시범마을’을 조성한다.
경관협정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기지역의 경관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조성·관리하고 이를 주민들과 협정체결을 통해 스스로 지키는 제도로, 건축물의 의장·색채·옥외광고물·공작물 및 건축설비의 위치·외부공간, 토지의 보전 및 이용, 역사·문화경관 관리, 녹지, 가로, 수변공간, 야간조명, 경관가치가 있는 수목, 구조물 관리 및 조성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
대상지는 오는 2월 12일까지 관할 자치구·군을 통해 추천받을 계획이다. 시는 도시경관을 조성·관리하려는 지역주민의 참여 의지가 높고, 관할 자치구·군의 추진의지가 강하며, 도시경관의 보전가치가 큰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경관협정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경관협정 추진을 위한 사업비 7천만원을 지원하고, 지역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협정체결 추진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색채시범마을’ 조성사업은 관문경관 중 도시미관 저해지역으로 개선효과가 큰 지역을 선정해 부산시 색채계획에 반영하고 지역의 건축물 등 색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역시 오는 2월 12일까지 자치구·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색채시범마을 대상지는 경관협정과 동일하나 주요관문 즉, 고속도로·항구 등에서 볼 때 도시경관의 보전가치가 높은 구역이 추가되며 색채시범마을로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비 5억원이 지원되고, 공모를 거쳐 색채 디자인을 제공받아 주민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최종시안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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