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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2:16

공장 설립도 이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 편집국 | 190호 | 2010-02-12 | 조회수 1,92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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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공장설립 온라인 지원시스템 구축
포천·안성·음성 등 6개 지역 시범 오픈
오는 10월 전국으로 확대 실시 예정

 
앞으로 복잡한 공장 설립의 행정절차가 온라인 상에서 ‘클릭’ 몇 번이면 가능해진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공장설립 온라인 지원시스템’을 구축, 먼저 6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능을 보완해 오는 10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지역은 경기도 포천, 안성, 충북 음성, 충남 아산, 구미산업단지, 하남산업단지 등 전국 6개 지역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서비스를 오픈해 실시중이다.
지경부와 산단공이 이번 서비스를 마련한 것은 기업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창업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것. 
보통 공장설립에 평균 50여개의 법령이 관련되고, 각종 행정 인허가에 평균 137일이 소요되는 등 기업인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분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이번 온라인 서비스 실시를 통해 이같은 불편이 해소되고 공장설립 민원신청부터 등록까지 처리기간이 67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번 시범 서비스 실시 이후 5월부터 추가기능을 보완하고, 10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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