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죽었어! 한 남자가 어머니의 무덤에 꽃을 놓고 돌아오던 중 어떤 무덤에서 무릎 꿇고 있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는 간절히 기도하면서 끊임없이 “왜 죽었어!”를 되뇌고 있었다. 남자가 그에게 다가가 물었다. “누가 죽었는데 그리 슬피 우시오? 자식이요?, 아니면 부모님이요?” 그러자 흐느끼던 그가 눈가를 훔치며 대답했다. “내 아내의 첫 번째 남편이라오.”
소매치기의 목적 영화관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여자가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갔다. 경찰 :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자 : 스커트 안쪽 주머니요. 경찰 : 그럼 범인이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겠군요? 여자 : 네... 경찰 : 아니 그럼 손이 들어오는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여자 : 아뇨 알긴 알았죠. 경찰 :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자 : ...목표가 지갑인 줄 몰랐죠!!
황당한 여자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로 갔다. 체크인을 할 무렵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사실 말야….” 남자의 표정에 얼굴이 굳어진 여자가 “사실은 뭐요?”라 묻자 남자가 대답했다. “사실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뭐에요, 호텔비 없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취객의 한마디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한 취객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그러자 경찰이 당황하며 대답했다. “여보시오.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에요!” 그러자 취객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만 골라서 할 놈들이로군!”
소년의 깊은 뜻 한 소년이 몹쓸 전염병에 걸려 죽음의 고비에 섰다. 소년이 숨이 넘어갈 지경에 놓이자 소년의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아들아, 너에게 기도해 줄 분을 모셔야겠는데 누굴 부를까?” 그러자 소년은 “대통령을 모셔와 주세요”라고 말했다. “아니 네가 존경하는 신부님이 아니라 대통령을 보고 싶단 말이냐?” 그러자 소년이 다시 말했다. “신부님에게 전염병을 옮길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