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190호 | 2010-02-12 | 조회수 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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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전자가 출품한 초대형 사이즈의 고해상도 전광판. 램프타입 LED가 활용되는 기존의 전광판과는 다르게 SMD타입 LED를 적용해 제작된 이 전광판은 매우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ED평판조명을 활용한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LED하늘조명도 금번 전시회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창틀형태의 LED평판조명 전면에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을 타일형식으로 제작해 붙인 이 제품은 실제 창문을 통해 보는 것처럼 깨끗하고 많은 하늘의 모습을 연출한다. 제품을 개발한 스카이아트 측의 설명에 따르면 자연광과 동일한 파장(6,500K)의 평판형 LED조명을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하늘의 느낌 그대로를 연출할 수 있다.
라이트인라이프는 창호지로 만들어진 우리의 전통문을 재해석한 독특한 디스플레이 조명을 선보였다. 창호문의 나무창살 대신 8mm EEFL 조명이 적용된 이 제품은 매장의 디스플레이조명이나 실내 보조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화일조명이 선보인 엔비램프. 할로겐램프 대체용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개성있는 형태와 범용성으로 주목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할로겐등이 사용되는 모든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샹들리에 등 크리스털과 함께 사용했을 때 최적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광학설계가 적용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LED조명을 선보인 아이엘엘에스코리아의 부스전경. 아이엘엘에스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LED조명제품을 선보이며 전시기간 내내 LED조명을 보려하는 참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우측은 회사가 선보인 경관조명 제품.
MBC건축박람회 1월 28일부터 닷새간 열려 다양한 조명·디스플레이 제품 출품돼
다양한 건축 관련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MBC건축박람회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닷새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삼익전자, 스카이아트 등 10여곳의 전광판 및 조명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조명·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업계 및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본지에서는 이 가운데 뛰어난 기술력과 개성 있는 모습으로 전시회를 한층 빛낸 제품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