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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4:01

해외소식

  • 편집국 | 190호 | 2010-02-12 | 조회수 3,41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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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키, 데스크톱 LED방식 UV경화 평판프린터 ‘UJF-3024’ 출시
고속·고화질 다이렉트 승화 잉크젯 프린터 ‘JV5-320DS’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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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이 탁월한 데스크톱 LED방식 UV경화 평판프린터 ‘UJF-3024’(왼쪽)와 3.2m폭의 고속·고화질 다이렉트 승화 잉크젯 프린터 ‘ JV5-320DS’.

미마키 엔지니어링(이하 미마키)이 저렴한 가격과 고성능을 실현한 데스크톱 타입의 LED방식 UV경화 플렛베드 잉크젯 프린터 ‘UJF-3042’를 2월 1일부터 일본시장에서 출시했다.
UJF-3042는 전용의 립 소프트웨어와 4색+화이트 잉크를 1세트로 기존의 UV프린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게 출시되어 비용 부담 때문에 UV프린터 도입을 망설여 왔던 업체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크릴, 목재, 금속 등 다양한 논코트 소재에 풀컬러 다이렉트 프린팅이 가능하고, UV조사시 발열이 거의 없어 연포장이나 PET 등 열로 변형되기 쉬운 소재에도 출력할 수 있다.
입체적인 소재에 출력할 경우 미량 발생하는 ‘잉크 미스트’를 흡입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두께 50mm까지의 소재(각종 성형품 등)에도 안정적인 프린트를 실현한다.
출력 사이즈는 300mm×420mm이며, 최고 해상도는 1,440×1,200dpi, 가변도트 방식으로 고화질을 구현한다. 추가 전원 공사가 불필요한 100V 전원을 사용하고, 데스크톱 타입으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 운용할 수 있다. 미마키는 일본에서의 연간 목표 판매대수를 600대로 잡고 있다.
미마키는 또 3.2m폭의 고속·고화질의 다이렉트 승화 및 승화전사 잉크젯 프린터 ‘JV5-320DS’를 지난 1월 8일부터 일본시장에서 출시했다.
미마키는 지난 2007년 3.2m폭의 고속·고화질 솔벤트 잉크젯 프린터 ‘JV5-320S’를 출시하며 옥외에 사용되는 대형 프린트의 요구에 대응해 왔는데, 현수막이나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소재로 한 소량 출력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JV5-320S’의 특징을 계승해 이같은 요구에 대응하는 다이렉트 승화 잉크젯 프린터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잉크 트레이를 탑재, 폴리에스테르 천을 통과하고 뒤로 빠져 나오는 잉크를 처리할 수 있어 소재의 안감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새롭게 탑재된 건조팬에 의해 프린트 후 원단 뒤로 빠져나오는 잉크를 재빠르게 건조시켜 원단을 감을 때 원단끼리 붙는 현상이 없다. 여기에 더해 잉크 미스트 제거 기능까지 새롭게 채택해 프린터 가동의 안정성이 한층 향상됐다.
최고 해상도는 1,440dpi, 출력속도는 중거리 사인용(540×720dpi)이 시간당 최고 62㎡, 근거리 사인용(540×1,080dpi)은 시간당 44㎡의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2리터 대용량 잉크 공급 시스템 MBIS(옵션)로 잉크가 떨어지는 걱정 없이 장시간 연속 무인 출력이 가능하면서 뛰어난 잉크 코스트를 실현한 점도 특징적이다.
다이렉트 승화 프린트인 만큼 전사지에 의한 방식과 비교해 이미지 품질이 탁월하고, 전사지를 폐기처분하는 수고와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미마키는 일본에서 올 한해 100대의 판매대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미마키 국내총판인 마카스시스템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아그파 그래픽스, 간디이노베이션 자산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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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가 간디이노베이션의 인수를 지난해 11월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그파 그래픽스 비즈니스 그룹은 간디이노베이션 홀딩스 LLC의 북미 사업 자산 및 주요 외국 자회사의 지분 대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간디이노베이션은 지난해 5월부터 미국 챕터 15, 캐나다 CCAA(정상영업 중 재무 재조정 신청) 보호 아래 구조조정 절차를 밟아오고 있었다.
리처드 바햄(Richard Bar ham) 아그파 그래픽스 잉크젯 부문 부사장은 “간디이노베이션의 제품과 아그파 그래픽스 제품의 조합으로 완벽한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우리의 잉크젯 프린터 사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디이노베이션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해리 간디(Hary Gandy)는 “아그파 그래픽스와 간디이노베이션의 결합은 고객 서비스 및 연구 개발,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해리 간디와 제임스 간디에 의해 설립된 간디이노베이션은 캐나다 미시사가에 본사와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룹은 256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영업 사무소 및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전세계에 ‘젯아이’ 브랜드로 라지포맷프린터를 공급해 왔다.
아그파의 리포트에 따르면 간디이노베이션은 2008년 매출이 1억2,700만 달러로 정점에 달했으며, 2009년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여파로 어려움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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