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피시스템은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듀얼타입의 더블헤드를 장착한 썬더젯 2종(솔벤트·수성)을 새롭게 국내시장에 선을 보인다.
실사출력 솔루션 공급업체 씨앤피시스템(대표 송형렬)이 오는 2월 18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듀얼타입의 더블헤드를 장착한 솔벤트장비 ‘썬더젯 V1802S’와 수성장비 ‘썬더젯 V1802’를 선보이는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씨앤피시스템이 새롭게 국내시장에 출시하는 썬더젯은 중국의 대표적인 프린터제조사 가운데 하나인 ‘공정’에서 제작한 실사출력장비. 엡손 dx5헤드를 4색 더블로 장착한 1.82m폭의 장비로, 뛰어난 속도와 품질을 보여준다. 드라이팬과 자동용지 풀림장치가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출력속도는 현수막으로 주로 쓰는 4패스 모드가 24㎡/h, 5패스 모드는 20㎡/h를 구현한다. 고해상도(합성지, 와이드컬러, 유포지 등)모드는 6패스 모드가 16㎡/h, 8패스 모드는 12㎡/h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특이한 점은 더블헤드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타입은 듀얼타입이라는 점인데, 듀얼타입은 헤드를 각각 컨트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더블헤드로 사용 중 한 개의 헤드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다른 헤드 하나만으로도 출력을 할 수 있다. 썬더젯은 이미 중국에서 200대 이상 판매가 된 장비이며, 국내에서는 이번에 더블스펙이 출시가 됐다. 클리닝을 수동과 자동방식을 사용해 클리닝시 소모되는 잉크량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썬더젯의 최대 장점은 가격적인 부분. 엡손의 신형헤드가 더블로 장착되어 있고 자동용지 풀림장치와 건조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면서도 가격은 싱글헤드장비 정도로 가격경쟁력이 탁월하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썬더젯의 성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행사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문의 : 032)501-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