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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사인이 있는 풍경 l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아트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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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33회 작성일 21-09-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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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밤거리 보는 듯한 네온사인의 향연

뉴트로 콘셉트 적중하며 트렌드세터들의 명소 등극

수제맥주 전문점 프랜차이즈인 ‘아트몬스터’는 새롭게 문을 여는 매장마다 트렌트세터들의 발길을 몰고 다닐만큼 독특한 콘셉트의 인‧익스테리어로 유명한 곳이다. 통일성을 중시한 기존의 프랜차이즈와 달리 모든 지점의 개성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마다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매장의 간판으로는 사라진지 오래인 네온사인을 업소의 아이덴티티로 사용하고 있는 것도 주목해 볼만한 부분이다.

매장마다 모두 다른 인테리어와 콘셉트를 차용하고 있음에도 디자인의 중심이 되는 네온사인을 통해 ‘뉴트로’ 공간이라는 일관성을 만들어 냈다. 아트몬스터의 여러 지점 중에서도 이런 아트몬스터만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은 강남점과 영등포점이다. 강남점은 네온사인으로 유명한 홍콩의 밤거리를 모티프로 한다. 네온 간판이 달린 출입문으로 들어서면 긴 복도가 나오는데, 이 곳에 저마다 모양과 색상이 다른 네온간판을 주렁주렁 달아서 홍콩의 밤거리를 지나는 듯한 아주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네온사인 아래를 걸어 들어가면 네온사인으로 가득했던 80년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온라인에서 이곳의 방문 후기를 살펴 보면 이 복도에서 찍은 사진들로 도배된 경우가 대부분일 만큼 이곳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아주 좋다.

강남점이 홍콩의 밤거리를 표방했다면 영등포점은 오랜된 미국의 극장을 테마로 조성됐다. 옛 극장을 보는듯한 네온간판으로 장식된 외부의 모습만 봐도 추구하는 방향성을 알 수 있다. 아메리칸 시네마 특유의 라운딩 처리가 된 파사드 구조물에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다. 실내 몰딩은 라운딩 처리된 디자인이 반영됐으며 문 손잡이도 극장처럼 긴 세로형 바를 달았다. 입구 중앙에는 티켓 부스 형태의 사이니지를 설치해 편의는 물론 재미도 더했다. 오래된 영화 포스터 형태의 사인 또한 펍이 아닌 오래된 극장에 들어선 것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주역인데, 포스터에는 영화제목이 아닌 각종 수제맥주의 이름들과 설명이 적혀있다.

아트몬스터 공간 곳곳에 설치된 네온사인은 광고물인 동시에 어두운 실내를 밝히는 조명으로도 활용된다. 스테인리스 상판의 테이블들은 이런 네온조명을 반사시키면서 공간을 더 몽환적이고 예술적인 공간으로 꾸민다, 아트몬스터 관계자는 “여행이나 극장에 갈 때 새로운 곳이나 새 영화에 두근거리는 기대감을 갖고 찾는 것처럼, 우리의 펍도 손님들에게 설레임을 줄 수 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며 “지금은 보기 힘든 옛것과 트렌디한 문화의 공존을 통해 고객들이 음식만이 아니라 공간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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