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제8회 아름다운간판공모전 시상식」을 2월23일 춘천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까지 제8회 시상을 하는「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은 옥외광고물의 수준향상으로 좀 더 세련된 간판문화를 발전시키고, 도시가로 및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을 장려·확산함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일반부문에는 최우수작품으로「이효석 문화마을」간판을 비롯하여 우수상「채근담」,「화야」등 12점을 시상하였고 공공부문에는 최우수작품으로 강릉시 「초당순두부마을」과 우수상에 춘천시 「명동닭갈비홍보관」을 시상하였으며, 창작광고물부문에는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돌출간판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비롯하여 우수상 「행복」, 「영금정」, 「동해안상징조형물」등 12점을 시상하였다. 작품 선정은 산업디자인, 건축분야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고, 향후 아름다운간판의 홍보를 위해 시군 순회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