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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14:00

하우징 페어 가보니

  • 신한중 기자 | 191호 | 2010-03-08 | 조회수 2,6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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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디자인 전문업체 흥서산업이 선보인 독특한 LED디스플레이 제품들. 회사는 LED전광판과 아크릴을 활용한 독특한 LED전광판과 LED조명패널 등의 제품으로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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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과 아토디스플레이의 통합부스 내부 전경. 회사는 금번 전시회를 통해 그간의 사업실적을 소개하는 한편, 회사가 개발한 LED가로등과 LED조명벤치 등의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LED조명 제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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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엠피의 부스에서 LED조명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참관객들의 모습. 대진DMP는 할로겐 대체용 LED램프, LED투광기, LED가로등 및 LED보안등 등 각종 실내외 LED조명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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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뛰어난 디자인의 LED가로등과 각종 경관조명용 LED조명기구를 출품했다. 사진은 실내외에서 포인트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LED투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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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라이트는 사인용 모듈과 디밍기를 비롯해 경관조명용 LED투광기, LED실내조명 등 다양한 LED 조명제품을 출품하며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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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자인라이트패널이 출품한 직하 방식의 LED라이트패널. 직하형 LED라이트패널의 경우 화면부에 도트현상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LED모듈 외부에 광확산 기능이 뛰어난 튜브를 덮음으로써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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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LED가 출품한 LED 네온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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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센코리아는 강력한 빛을 건물의 내외벽에 투영함으로써 로고 및 광고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는 첨단 조명제품 GL을 출품했다. 사진은 GL의 다양한 연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덱센코리아의 부스 전경.
 
LED조명과 건축기술의 컨버전스 ‘눈길’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 페어 개최… 2월 20~24일 코엑스서
80여개 LED조명 관련업체 참가… 기술력과 디자인 경합 뜨거워
 
LED조명의 발전이 건축문화의 진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던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 페어는 이런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전시회는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녹색물결’을 주제로 친환경 소재 및 기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따라서 친환경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조명 관련업체들이 많이 참여했다.
알텍, 반디라이트, 대진디엠피 동성조명, 테크자인라이트패널 등 80여개의 조명 관련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LED조명 제품 및 기술을 경연했다.
특히 금번 전시회는 국내의 대표적 건축 관련 전시회답게 LED조명과 건축디자인이 접목되고 있는 흐름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로웠다.
다수의 업체들이 관공서의 공공디자인 사업을 염두에 둔 LED 가로등 및 보안등을 출품하며 디자인 경합을 벌였고, 일부 업체들은 LED조명과 건축 외장재를 결합한 독특한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시회를 참관하던 LED조명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의 대표적 건축 관련 전시회인 만큼 건축문화와 LED조명이 컨버전스되고 있는 트렌드가 잘 반영된 것같다”고 말했다.
2010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 페어, 그 현장에서 만나본 조명업체들의 모습을 담아 봤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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