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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13:50

(이 제품 주목!)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엔터테인먼트 조명 ‘윈비젼’

  • 신한중 기자 | 191호 | 2010-03-08 | 조회수 3,58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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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의 윈비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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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코엑스에서 열렸던 ‘LED코리아2010’에 출품된 모습. 제품 뒤편으로 보이는 고화질의 대형전광판이 윈비젼을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고성능 SMD타입 LED 적용… 초고화질의 영상 구현
설치 및 해체 ‘간편’… 활용 영역 다양해
 
셀린 디온, 비욘세 놀즈, 그린 데이….
팝에 무지한 이라도 한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을 세계적인 팝스타들이다.
이 스타들의 콘서트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무대를 한층 더 화려하게 장식하는 디스플레이 조명 ‘윈비젼’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윈비젼’은 LED조명 전문업체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가 개발한 시스루 타입의 투과형 LED영상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캐비닛 형태의 디자인을 지닌 이 제품은 제품간의 연결작업이 신속·간편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설치와 해체를 해야 하는 전시 및 공연, 방송 분야의 활용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블록을 조립하듯 여러 가지 조합방식을 통해 평면은 물론이고 곡면, 아치형 등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화면구성이 가능하다. 나아가 벽면은 물론 천장, 바닥 등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윈비젼은 고성능의 SMD타입 LED를 사용해 제작된다. 따라서 램프타입 LED가 적용되는 일반 전광판보다 훨씬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48비트 컬러 구현 방식을 통한 뛰어난 색 재현성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의 양흥규 팀장은 “윈비젼은 기존 전광류 제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벤트와 공연, 방송 산업 등 특수 LED 디스플레이 시장뿐만 아니라 옥외광고 등 LED 기반의 디스플레이 관련산업 전반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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