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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15:02

서울메트로 디지털스테이션 조명광고 사업권 ‘컴시너지’ 품에

  • 이정은 기자 | 191호 | 2010-03-08 | 조회수 3,14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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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운영료 4억3,300만원… 15개역에 20대 설치 운영
광고시설물 구조도(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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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가 입찰에 부친 디지털스테이션 조명광고 대행 입찰에서 컴시너지가 사업권을 수주했다. 이번 입찰은 서울메트로 15개역에 디지털스테이션 조명광고 20대를 신규로 설치, 4년간 운영하는 방식으로 컴시너지는 4년간 운영료로 4억 3,300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
디지털스테이션은 무료 인터넷 및 영상 시스템인 ‘인터넷 키오스크’와 조명용 플렉스 광고판이 결합된 첨단 편의시설 광고매체로, 기존의 것을 새롭게 교체해 한층 미려하고 깔끔하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1호선 시청·종각·종로3가역, 2호선 을지로입구·시청·교대·잠실·역삼역, 3호선 종로3가·압구정·고속터미널·교대역, 4호선 혜화·동대문운동장·명동역 등 15개역에 총 20대(조명광고 40면)가 설치 운영될 예정으로, 컴시너지는 오는 4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스테이션은 무료 인터넷, 동영상·음악 파일의 전송 및 공유, 휴대폰 충전, 지하철 종합정보 등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공익성을 갖는 디지털 시설물이라는 차별화된 매체력을 갖는다.
컴시너지 김영근 부사장은 “기존의 것을 계승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형태로 새롭게 설치되는 만큼 신매체로서 광고주에게 소구하는 매력이 있다고 보고, 적정가격이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 입찰에 참여했다”고 수주 배경을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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