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레스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젯립과 20년 역사를 갖는 한컴서체를 제조·공급해 온 장은테크(대표 송동근)가 조만간 코닥 프리프레스솔루션 사업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장은테크는 최근 2001년부터 코닥 잉크젯 미디어 사업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양사가 코닥 프리프레스솔루션 분야에서도 대리점 계약 체결을 통해 협력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은테크는 엡손 대형 프린터 총판으로서 10여년간 엡손 44인치급 플로터를 교정시장에 꾸준히 공급하고 있으며, 젯립과 한컴서체 또한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