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시스템협의회 2차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애드, 미소테크, 나노에스앤지, 한시스텍, 대한디지탈, 미르그래픽스, 윈컴시스템, 엔티에스, 모아싸인시스템, 나눔테크놀러지, 대전 제이텍미디어(구 사인시스템), 투제이시스템, 아이티씨코리아, 드림인포시스, 허전텍, 테크원, 세잎클로버, 태경실업, 프로테크, 넥스이미지, 씨앤피시스템, 우림테크, 싸인디지텍, 바드 <무순>
실사출력장비 유통 대리점과 딜러들의 모임인 실사시스템협의회(회장 강현주)가 지난 2월 20일 금산 블리스펜션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실사시스템협의회는 실사출력업계가 과당경쟁과 단가하락으로 어려운 가운데 공존공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조직된 모임으로, 지난해 12월 충북 단양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발족했다. 이번 2차 정기총회는 24개 회원사 가운데 1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향후 조직의 방향성과 운영방안, 업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주 회장은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는 업체간 제살깎는 과당경쟁문제로, 회원사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협의회 차원의 지침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라며 “레드오션인 광고시장을 넘어 실사출력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신사업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해 협의회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실사시스템협의회는 짝수달 셋째주 토요일을 총회 날짜로 정해 정기적인 교류를 갖기로 했다. 24개 회원사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