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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14:05

천성애드컴, 대형 UV평판 프린터 ‘HP사이텍스 FB6100’ 도입

  • 이정은 기자 | 192호 | 2010-03-17 | 조회수 4,62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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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사이텍스 FB6100’은 안정적인 플렛베드 타입으로 최대 두께 50mm까지의 유리, 목재, 금속과 같은 고강도의 두껍고 무거운 특수소재, 폼포드, PVC, 플라스틱, 골판지, MDF 등 다양한 경질소재에 고품질·고속 출력을 할 수 있다.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차원… 불황기 과감한 투자 행보로 업계 이목
국내 최대 HP UV프린터 보유업체이자 명실상부한 UV대형출력업체로
 
실사출력 및 채널·옥내외 광고물 제작 전문업체 천성애드컴(대표 서창호)이 HP의 대형 UV평판 프린터 ‘HP사이텍스 FB6100’을 도입하는 불황기 속 과감한 투자 행보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천성애드컴은 지난해 12월 디지아이의 6색 더블 대형 솔벤트장비 ‘PS-3206D’ 2대를 도입한데 이어 3월 중순께 6억원대에 달하는 매머드급 UV프린터 ‘HP사이텍스 FB6100’을 추가로 들여놓는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며 올 한해 공격경영의 기치를 올리고 있다.
천성애드컴은 특히 ‘HP사이텍스 XP5100’ 2대, ‘HP사이텍스 XP2100’ 1대 등 기존에 운영해 오고 있는 HP UV프린터에 평판출력 라인업을 추가하며 국내 최대 HP UV프린터 보유업체이자 명실상부한 UV대형실사출력업체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천성애드컴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HP사이텍스 FB6100’은 8색, 1,270×800dpi의 탁월한 품질과 최고 100㎡/h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3.2m폭의 대형 UV프린터로, 플렛베드(평판) 탑재하고 있어 특히 경질소재 출력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천성애드컴 서창호 대표는 “실사출력이나 채널시장이 과포화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이제는 가격경쟁이 아닌 부가가치가 있는 새로운 시장을 먼저 선점하는 것에서 회사의 발전 비전을 찾아야 할 때라고 본다”며 “광고시장을 넘어 여타 산업분야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을 가져오면서 UV평판출력의 필요성을 느껴왔고, 접목이 가능한 시점이 왔다고 판단해 HP사이텍스 FB6100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UV평판 프린터를 두고 저울질을 했는데, 기존에 HP UV롤 프린터를 운용하고 있어 이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되고 HP의 전략적인 지원에 따른 메리트도 크다”며 “무엇보다 HP가 지닌 높은 네임밸류가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고 덧붙였다.
천성애드컴은 광고와 산업분야에 두루 걸쳐 UV프린팅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해 온 만큼 이번의 신장비를 통해 그간의 구상을 현실화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서 대표는 “UV평판출력은 시장을 찾아서 만들어 가지 않으면 접목할 수 있는 시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개척 노력을 요하는 분야”라며 “산업용 쪽에 중점을 두고 그간 구상했던 것을 테스트하고 상용화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며, 현재 광고 쪽은 성형사인과 3D출력에 대한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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