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0.03.17 13:50

뉴스 브리핑

  • 편집국 | 192호 | 2010-03-17 | 조회수 2,666 Copy Link 인기
  • 2,666
    0
익산 KTX역 일대에 ‘LED 거리’ 조성
화려한 LED 경관조명 설치로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전북 익산역 일대에 LED 조명으로 꾸며진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익산시는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KTX 익산역사 서부 진입로(1.5㎞) 양쪽의 거리와 건물에 대규모 LED경관조명을 설치, ‘LED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수 익산시장과 LED조명협동조합의 은희문 이사장, 이춘석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역 부근의 건물 및 도로 일대를 화려한 LED조명으로 장식함으로써 익산의 랜드마크로 부각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LED 융복합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는 익산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이 조합과 익산시내에 ‘LED협동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5년까지 250만㎡ 규모의 부지를 협동화 단지로 조성해 LED생산 관련 기업 50여 개와 연구개발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 지하도, LED조명으로 변화
LED조명·디스플레이 활용… 갤러리화 추진

충남 아산시(시장 강희복)가 지하도의 디자인 개선을 통한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하도의 갤러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하도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민들이 혐오시설로 인식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LED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하도를 주민참여형 갤러리로 변화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하도 내부에 LED조명 및 LED디스플레이가 설치되게 되며, 인근 초등학교 학생의 미술작품 등을 전시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갤러리로 변모하게 된다.
아산시의 이아람 담당자는 “시내의 모든 지하도를 도시 이미지와 맞는 아름답고 깨끗한 디자인으로 조성할 방침”이라며 “변화된 지하로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모종동 동신초등학교 앞 동신지하도를 이와 같은 방식으로 리모델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현재는 실옥 지하도를 대상으로 디자인을 공모 중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