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192호 | 2010-03-17 | 조회수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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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세빗2010’에 출품된 모습. 차종과 색상 등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터치스크린에 입력하면 풀HD 화면을 통해 선택한 표출된다.
시뮬레이션 기능 통해 고객 요구 반영된 제품 영상 구현 다양한 종류의 프랜차이즈 매장 대상으로 마케팅 진행
고객이 직접 원하는 그 자리에서 고르고 확인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광고기법이 등장했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최종원)는 이달 영업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법이 적용된 디지털 사이니지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의 종류 및 형태, 옵션 등을 고르면 그에 대응하는 시abf레이션 화면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19인치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입력하면, 별도의 구성된 40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제품의 시뮬레이션 영상이 표출된다. 따라서 구매 전에도 원하는 제품의 형태와 특성 등을 손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매장에서 사용 시 차종, 색상, 휠의 형태 등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입력하면 이를 반영한 차종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현재 이 제품은 유럽의 지동차 브랜드 시트로엥의 매장에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자동차 매장 뿐 아니라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을 영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신영훈 유럽법인장은 “이 제품을 통해 매장은 보다 구체적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할 수 있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원활해질 수 있다”며 “여러 종류의 영업 매장에서 제품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제품의 디자인과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