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192호 | 2010-03-17 | 조회수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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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가 3월 10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LED 조명 박람회(LED Next stage 2010)’에서 ‘윈비전 3D’를 선보이고 있다.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윈비전 3D’ 선보여 착탈형 3D필터 통해 2D와 3D영상 모두 구현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대표 김성남)가 업계 최초로 3D영상 구현이 가능한 LED멀티비전을 출시했다. 회사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LED조명박람회(LED Next stage 2010)´에서 3D영상 구현이 가능한 LED멀티비전 ‘윈비전 3D(WinVision 3D)’를 선보였다.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가 선보인 윈비전 3D’는 기존의 LED 영상 디스플레이에 착탈형 3D 필터를 장착한 제품이다. 이 필터를 통해 별도의 변환장치 없이도 콘텐츠에 따라 2D영상과 3D영상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에 적용된 3D필터에는 블랙 메탈 프레임이 적용돼 명부와 암부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또한 3D 디스플레이의 단점인 고스트 이미지(실제 화면에 흰 상이 겹쳐보이는 현상)와 영상의 겹침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 회사 송군 영업담당 본부장은 ‘윈비전 3D’는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시장을 중심으로 옥외광고 분야 및 전시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매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