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92호 | 2010-03-17 | 조회수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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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일환… 컨버스의 창조정신 전파
오자화, 키미 2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거대 ‘괴물 컨버스’와 대형 컨버스 운동화 상자 속에 펼쳐진 크리에이티비티가 보는 이의 상상력과 창작욕구를 자극한다.
홍대입구역에는 아티스트들이 ‘괴물 컨버스’를 창작하는 순간을 포착한 래핑광고를 선보였다.
‘긍정적이고, 창조적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비티를 발산하는 바로 그 순간, 그 순간이 바로 ‘Spark Creativity(스파크 크리에이티비티)’다.’ 항상 새롭고 차별화된 캠페인을 선보여 온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글로벌하게 진행되고 있는 ‘스파크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아티스트의 작업으로 탄생한 대형 조형작품을 설치해 또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의 ‘스파크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세계를 자유롭게 창조해 나가는 컨버스만의 크리에이티비티 스피릿(창조정신)을 전파해 컨버스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자아를 유니크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지원하는 캠페인. 각 나라별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는데 한국 아티스트로는 오자화와 키미가 참여해 컨버스를 소재로 만든 대형 조형물을 탄생시켰다. ‘크리에이티브 몬스터’, ‘괴물 컨버스’라고 명명된 이 작품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2월 6일부터 2개월간 전시돼 컨버스의 창조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광고대행사 MNLP의 신소영 과장은 “폐타이어, 궤짝, 컨버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괴물 컨버스를 만들고 2명의 아티스트를 섭외해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의 조형작품을 탄생시켰다”며 “형태가 이색적이고 설치된 장소가 젊은층이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반응도 매우 좋게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젊음의 메카 홍대입구역에는 아티스트들이 창조작업을 하는 순간을 포착한 래핑광고를 게첨해 캠페인의 시너지 효과를 모색했다. 컨버스 마케팅팀의 이인형 과장은 “컨버스는 컨버스의 자유, 개성, 창조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평범한 옥외광고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옥외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컨버스의 창조정신을 전파하고 모든 사람들이 내재된 자신만의 개성과 자아를 자신있게 표현하도록 이끌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조형작품을 전시했다”고 밝혔다.